일반
박준현 제6회 독주회에서
차화로
2007. 11. 5. 21:01
봉의산과 춘천시가 그리고 삼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봉암 아트홀에서 제6회'박준현' 독주회가 있었습니다.
봉암 아트홀의 로비에서.
장래 마에스트로를 꿈꾸는 박준현은 피아노 첼로 플륫 성악 바이올린 모두 능합니다
박준현의 어머니 김길진님은 노을님의 친구이며 춘천시향의 수석바이얼리니스트 입니다. 그의 선친은
차화로와도 각별했던 조각가 박희선님 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수학한 두 자녀 모두 훌륭히
음악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