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서
묵향을 찾아서 -예우회展
차화로
2007. 8. 18. 11:05
2007년 8월 17일 부터 8월 23일 까지 춘천여고 아래의 '춘천미술관'에서
26년 이어오는 서예, 수묵화, 문인화로 구성된 '예우회'展이 열리고 있습니다.
노을님의 작품 입니다.(포도)
여성작가회장 박순배님 이상돈님과 노을님.
차화로와 노을 그리고 박순배 선생님
서예가 이상돈님과.
이상돈 선생님 작품 입니다.
춘천 여성작가회원님들.
이번 예우회에 출품한 회원님들.
OPEN의 건배.
26년 역사의 '예우회' 회원님들의 단체사진 입니다.
서예가, 문인화가 이신 시백 선생님과 차화로.
노을님의 작품 앞에서 차화로 부부.
여성작가회 트리오 임원진.
전태원 춘천시예총회장님과 박근배 춘천시의원님.
우안 최영식 선생님과 차화로
서예가 갈내 이만진 선생님과 출품회원님들.
박청자 예우회장님 작품 앞에서 회장님과 노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