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으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할 터' 한국문화예술포럼 발족과 동시에 '제1회 대한민국명품 국제브랜드화 전략' 심포지엄 연다
'한국문화예술포럼'은 "대한민국 문화예술명품 국제브랜드화를 위한 '대한민국문화예술명품국제브랜드화전략'
행사를 당초 계획된 8월31일에서 9월18일로 변경하여 포럼 발족 및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포럼 Korea Culture and Arts Forum(이하 문예포럼)은 문화예술계의 전문가와 문화관련 단체들이 집결하여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개발 발굴하고 세계화로 향하기 전 우리 스스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높이 평가하고, 국민의 역량과
자긍심을 결집해 세계인의 마음을 감동시켜 21세기 콘텐츠산업을 경제 성장의 새로운 산업동력으로 자리하기 위한 포럼이다.
대한민국은 경제적, 문화예술적, 역사적으로 세계에 앞장서는 국가이며, 이에 못지않게 우리 문화예술명품이 세계 속에서
브랜드 가치의 위상을 확립시켜나가야 할 때다. 이에 '한국문화예술포럼'은 세계국가 실현을 위한 "배려하고 사랑받는
대한민국" 만들기의 비전 하에 설립된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와 관련 정부 소관부처들과 유기적인
협력체재를 구축하여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여 우리나라 문화예술명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국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포럼의 기본방향은 민-관 유기적 연계 협력체재로 문화예술 명품 국가브랜드를 조성하고 국내·외 홍보를 통한
대한민국 문화예술명품 확산 환경 조성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문화예술명품을 발굴하여 블루오션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문화예술·관광 허브로 도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는 '국제 심포지엄', 2부는 '축하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축사 :어윤대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이광준 (춘천시장)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최지순 (강원도 예총연합회장)
발제 :BORIS PERRENOUD (스위스 International Promotion of Art CEO-지휘자)
이건청 (시인, 전 한양대 사범대학장)
신항섭 (미술평론가)
이건순 (한국미래여성 포럼)
토론 황준석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사무국장)
홍인준 (한글문자학회 회장)
김수진 (한국관광공사 선정 음식가, 음식감독)
이숙재 (한양대학교 교수, M극장 대표)
양귀례 (중국 서예작가)
후로 야시기 (일본 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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