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로의 山
태백산
차화로
2005. 1. 17. 00:49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태백산을 올랐습니다.
하늘 산 바다 흐르는 모든것
하얀빛속을 묵묵히 걸었습니다.
어느덧 하얀 천지와 함께 했습니다.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태백산을 올랐습니다.
하늘 산 바다 흐르는 모든것
하얀빛속을 묵묵히 걸었습니다.
어느덧 하얀 천지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