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로의 山

깊어가는 가을산의 막영

차화로 2005. 11. 13. 20:41

   
깊어가는 가을의 막영


찻잔과 술잔의 구분이 없습니다

 

지경옥님이 촬영한 한 순간- 불꽃이 허공으로

술이 끝나고 茶로 한 밤 산의 그윽함을 더하고

 

안부님 ALPIN 차화로 쨍!

 

다음은 불꽃 감상 입니다

 

 

 

 

 

다음날  맑은 산 기운과 더불어 茶를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