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반

한라산으로 향하는 차창밖 풍경 입니다. 남국의 숲 향.

성판악 출발점에서

綠陰은 깊고

 배가 1시간20분 연착 되었습니다. 따라서 산행을 앞당겨야 돌아오는 배를 탈수 있습니다.

한라산으로 오르는 길, 숲의 모습 입니다







무릅 부상을 딛고 노을님도 페이스유지하며 고도1000m 도착.

차화로와 김미숙 그리고 노을님





신혼여행  온 듯, 다정한 산넘어산님 부부.

 

진달래 대피소에 1시 까지 못오면 돌려보낸다는 규정에 부지런히 걷음을 옮기고.



진달래 대피소에서

해발 고도 지점에서 노을님과 김미숙, 그리고 산넘어산님 부부

정상이 가까워 옵니다

 

다음은 백록담의 여러 각도의 풍경 입니다

정상에서의 점심.

백록담이 보이는 한라산 정상에서 다 함께.

하산길 입니다

 

용진각 대피소에서 현무암 사이에서 쏟아지는 샘물로 물을 보충했습니다. 구름지나며 시시각각 변하는 靈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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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Sonatafor violin & guitar, o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