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와 리리 진달래길 까미 리리 차화로 2007. 4. 18. 16:01 진달래가 남은 빛을 발합니다 까미 리리는 편한 계단 보다는 릿지길을 좋아합니다. 힘들었나 봅니다. 물 달라고 떼씁니다 침니자세 나옵니다 바이올렛 제비꽃 색채! 세룰리안블루 의 현호색! 온 길을 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