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한파와 폭설이 교차하는 가운데 제작한 기념조각 입니다.
언덕높이 1.7m, 조각 3.5m 크기 입니다.
다듬기 전 원석 입니다. 아래는 작업과정 입니다.
혹한의 추위속 정말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윤부철님 父子입니다.
공동제작자인 차화로(이형재), 이성재선생님 입니다.
차화로 입니다.
Pilgrimage To Santiago
산티아고로의 순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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