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 緣 차화로의 謙爐茶塾에서 부산에서 하루를 지낸후 2년만의 邂逅입니다. 문수오페라단장 예정님, 시인이며 장르가 구애없는 예술가인 문향님, 차화로 춘천시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구봉산에서. 춘천미협지부장 역임한 조각가 이성재님 부부(왼쪽). 숙소에서 밤을 새웠지요. 숙소의 창밖.. 茶室 謙爐茶塾 2010.03.03
한나 예나의 방문 이들을 처음 만난 때가 1994년. 초등학교때 부터 예술에 소질을 보인 이들은 일본 유학 前까지 겸로와 미술공부를 했었지요. 잠시 귀국해서 겸로 사랑방에 들렀습니다. 그 반가움이란.... 기억속에 남아있는 모습이 어제 같습니다. -----------------------------------------------------------------------------.. 茶室 謙爐茶塾 2009.04.04
정미경 선생님 학교 제자들과 방문 한빛알파인 캡틴짱님이 학교 제자들을 데리고 뒷산 함께 다녀온 후 차화로의 사랑방 '겸로다숙'에서 차 한잔의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茶室 謙爐茶塾 20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