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밤,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이런 음악회'가
2006년 6월 10일 김유정 문학촌 생가 뜰에서 열렸습니다
사회는 시인 김금분님이 보셨습니다
노을님과 캡틴쨩 그리고 캡틴쨩의 동료 성선생님
비가 내리는 야회음악회의 차화로 부부
테너 윤창호 와 베이스 심기복이 부르는 정지용의 향수
테너 심기복의 '청산에 살으리라'
성악가 4인의 무대
유옥재 교수님이 발굴한 강원의 학춤
문학촌장이신 소설가 전상국님, 문협지부장이신 길건영님, 시인 이무상님
권하경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 -------------내리는 비를 보고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차화로의 집에 모여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캡틴쨩과 성선생님 그리고 노을님
안주는 차화로의 즉석안주인 '장떡'과 두부구이 비가오면 왜 곡차 생각이 솔솔 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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