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로의 山

가족과 함께한 인공암벽

차화로 2005. 6. 17. 11:31



인공암장에 모였습니다

용산씨와 광현이 장비점검을 마치고 오를 준비 중입니다

안부님 선등 합니다.카메라를 가진분이 두부구이를 하는 중이라
최종구회장님과 용산씨의 등반사진이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차화로 몸을 풀고



차화로의 등반입니다

고몽님도 지켜 보시다가  오르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몽님과 회장님

광현이 가족. 지금도 생생한 수시로 들리던 "여보 당신이 최고야, 멋져요"

한말통에 막걸리를 담아왔어도 뚝배기와 표주박이 제격이지요

차화로가 하루전에 주문해서 김치장고에 넣어 숙성한 막걸리,-시원했지요?

용산씨 가족

고몽님 사모님, 고몽님과 떨어져 앉으셨군요. 능숙하게 구이를 하셨습니다

和氣靄靄 합니다





늦게 와서 합류한 캡틴 쨩님

'캡틴 쨩'의 하강

욱스의 등반

욱스의 능숙한 자세입니다

주영씨의 등반

주영씨, 자주 산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한번더, 한번더, 차화로 3회 째. 그리고 캡틴쨩

 
6월 16일 오후 7:00부터 11: 50분 까지 가진 인공암벽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