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편의 詩를 위한 길" 릿지등반

캠프에서 茶와함께 일정논의 茶와 酒도 함께 아침의 여명 계곡합수점의 맑은 물 '한편의 시를 위한길' 첫 마디을 오르며 우리가 오를 릿지길 오르며 보이는 설악의 바위봉우리 우리가 오를 길 차화로의 등반 차화로 열심입니다 소토왕 폭포가 보입니다 설악의 암릉 암릉뒤로 동해의 바다가 보입니다 우리가 최종 오를 노적봉이 보이고 선발대 정규삼씨 우리가 지나온 길 지나온 길 멀리 울산바위 후발대 동료 하재홍과 백두산님 뒤의 푸른색은 바다와 하늘의 하나된 듯 소토왕폭의 물길 선발대의 안부님 설악의 숨은 비경 차화로의 등반 설악의 숨은 비경 후발대의 summit님 하산후 백두산님과 차 한잔   2005년 8월 13일 ~ 8월 15일 설악산 '한편의 詩를 위한 길' 릿지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