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리 빙계를 향하는 길 입니다. 이곳을 지나면 무척 우거진 길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오른 빙벽에 도착했습니다
차화로의 확보 입니다
백두산님의 선등
바로 앞의 수직폭 하단에 스크류 설치하고 하강 하셨습니다
차화로의 등반 준비
톱로핑으로 확보한 다음 길을 살핍니다
차화로의 등반
스피노자님 한테 '크로즈업'은 적당히 하라고 일렀는데 화면을 꽉 채웠넹!
차화로의 첫 하강
스피노자님 출발 입니다
순백의 정상을 향하여
수직벽 하단까지 도착하는 스피노자님
스피노자님의 하강
2차 등반으로 백두산님의 수직벽 돌파하고 차화로 확보 합니다
최 정상에서의 스피노자님 하강(정상은 사진의 정점보다 약 20m위에 있습니다)
스피노자님의 압자일렌 하강 입니다
성공적인 등반과 하강-수고 하셨습니다
최 정상에서 차화로의 하강
차화로 하강 완료
장비 정리하는 백두산님과 스피노자님
강변쪽으로 돌아 오는길. 물 가의 억새에서 스피노자님과 차화로
Johann Pachelbel(1653-1706) - Cannon / Emsemble Plane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