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흥원항여행-전어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9. 25 (월요일) 충남 서천의 흥원항에 갔었습니다.

전어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가을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고 합니다

 

 

항만에다 칸칸이 전어전문 포장을 치었습니다
 

함께 여행한 일행입니다.

 

 

수족관마다 전어가 그득했습니다

 

 

갈치젓

 

새우조림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입니다

 

충남서천에서 보는 산소주입니다. 반가왔습니다. 두병뚝딱.

 

재미있는 상호입니다

 

흥원항 전경입니다.

 

흥원항에서 부부 한 컷

 

 

재미있는 분장의 이 분은 가수입니다

 

 

 

 

전어잡이 배 입니다

 

만선의 깃발

 

흥원항 전경입니다

 

 

흥원항의 하늘

 

고깃배 한 척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어부의 아내. 어부의 얼굴엔 미소가-

 

항구에 펼쳐진 어시장

 

 

 

임무를 기다기고 있는 닻 입니다

 

돌아오는 길. 서해의 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