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길

미니시암 산호섬 파타야

차화로 2006. 4. 11. 01:24

2006년 3월 27일

국경이동에 손수레에 짐을 실어야 한답니다

정원 어디고 야자열매가 열렸습니다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경

국경의 문에도 캄보디아 다운 조각

국경 수속중 노을님

태국에 갈 보따리 무역상 입니다

우산을 씌워주고 팁을 받는 어린이-

우산을 쓰는 댓가는 천원,. 이들의 두끼 생활이 됩니다

다음은 태국의 미니시암

에펠탑 앞에서

 

요한슈트라우스의 동상에서

 

이집트

 

 

순식간에 미국으로

오, 앙코르!

 

러시아로 이동

순식간에 프랑스로 이동하고

미니시암을 나섭니다

산호섬을 향하여

산호섬의 푸른바다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해변의 기념품가게에서

3월의 햇볓이 따가와서 그늘에서

 

기성이에게 짧은 수영강습

 

 

산호섬의 모래는 조개가루에 가까웠습니다

 

 

태국옷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숙소에 여정을 풀고

 

 

 

숙소 앰버서더 호텔 앞에서

태국인에게 추앙받는 국왕의 영정

우리의 일행과 저녁을 들며

 

파타야의 밤거리

 

 

맥주한잔 하며

 

우리의 가이드 김지윤님이 우리한테 꼬치맛을 보여 주고

야간투어 택시의 툭툭이 안에서

앰버서더 숙소에서 맞는 여명

 

 

간밤의 피로를 뒤로하고 해안가로 향하는 정원을 지나

 

 

 

 

 

 

 

 

 

이 정원을 지나면 파타야의 바다입니다

 

 

 

 

파타야의 물빛을 뒤로하고

 

숙소 앰버서더를 뒤로하고

 

열대식물의 정원에서

 

앰버서더에 함게묵은 다른 일행중, 전통한복의 할아버지와 노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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