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남은 빛을 발합니다
까미 리리는 편한 계단 보다는 릿지길을 좋아합니다.
힘들었나 봅니다. 물 달라고 떼씁니다
침니자세 나옵니다
바이올렛 제비꽃 색채!
세룰리안블루 의 현호색!
온 길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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