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몽님이 공사하신 새로 뚫린 미시령 터널입니다

터널을 지나자 바로 울산바위가 보입니다

재홍이도 동행했습니다. 미식가이신 고몽님이 자주 찾으시는 맛집

백두산님,조디님께도 동행 제의를 했으나 두분은 시간이 맞지 않았습니다.우리는 맛있게 얌얌-

고몽님 사모님도 오랫만에 뵈었지요.

사골을 이틀고아 슬러시로 만든 육수로 맛을낸 별미 회냉면 입니다. 지금도 또 생각납니다.

바닷가의 카베 나폴리아에서 재홍이.

나폴리아에서 고몽님 부부

차화로 부부도 한컷

나폴리아의 실내에서 고몽님 부부의 다정한 모습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다함께 쨍

카페 나폴리아의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다시 중앙시장 횟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쨍!

4차로 이동한 곳은 단란주점
5차는 사진은 없지만 대명콘도의 솔바람부는 야외 노천카페(?)-주차장에서 소주와 과일로 마무리
고몽님이 속초로 옮기신후 산행도 함께 못했는데, 오랫만에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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