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로의 山
찻잔과 술잔의 구분이 없습니다
지경옥님이 촬영한 한 순간- 불꽃이 허공으로
술이 끝나고 茶로 한 밤 산의 그윽함을 더하고
안부님 ALPIN 차화로 쨍!
다음은 불꽃 감상 입니다
다음날 맑은 산 기운과 더불어 茶를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