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할 원효봉을 뒤로 강준태님, 스피노자님, 산넘어산님, 차화로

이 계곡을 건너는 원효봉릿지 들머리 입니다

들머리에서 부터 장비를 착용 했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슬랩에서



두번째 슬랩에서




정체가 심한 직벽을 지나, 옆쪽의 슬랩에서

산넘어산님의 든든한 확보
슬랩지대의 끝에서
원효봉 정상에서 오늘의 등반조4인, 망경대와 노적봉, 의상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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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등반할 염초-백운대 릿지를 배경으로 산성앞에서

염초봉으로 들어서는 북문 입니다.

북문에서 이어지는 산성에서

점심 식사했던 원효봉 입니다

의상봉 입니다

바위 사이의 길

국립공원 안전요원은 안전관리와 장비없이 무리한 등반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여기 부터가 위험지대 입니다.

염초봉 정상에서 차화로

난관, 말바위 코스 입니다
상어바위의 등에 올라탄 산넘어산님
파랑새 바위 입니다
릿지도사님 들과, 이 두분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난코스를 돌파 했습니다
숨은벽 입니다
인수봉 입니다
클라이밍다운을 앞둔 릿지도사님
안자일렌 없이 릿지도사님의 클라이밍다운 시범
릿지도사님의 지도로 안자일렌 상태에서 클라이밍다운 하는 우리 등반조
백운대 정상입니다. 서울시내와 인수봉을 배경으로
바위 위의 연인들
하산길, 망경대의 뒷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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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활한 바위의 감촉과 깊이로, 북한산 원효-염초-백운대 릿지
글쓴이 : 차화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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