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로의 山

[스크랩] 광활한 바위의 감촉과 깊이로, 북한산 원효-염초-백운대 릿지

차화로 2007. 4. 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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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할 원효봉을 뒤로 강준태님, 스피노자님, 산넘어산님, 차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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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계곡을 건너는 원효봉릿지 들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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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에서 부터 장비를 착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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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나는 슬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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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슬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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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심한 직벽을 지나, 옆쪽의 슬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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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산님의 든든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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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랩지대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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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봉 정상에서 오늘의 등반조4인, 망경대와 노적봉, 의상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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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등반할 염초-백운대 릿지를 배경으로 산성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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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초봉으로 들어서는 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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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에서 이어지는 산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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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했던 원효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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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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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사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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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안전요원은 안전관리와 장비없이 무리한 등반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여기 부터가 위험지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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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초봉 정상에서 차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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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 말바위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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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바위의 등에 올라탄 산넘어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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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바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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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릿지도사님 들과, 이 두분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난코스를 돌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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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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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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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다운을 앞둔 릿지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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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일렌 없이 릿지도사님의 클라이밍다운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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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도사님의 지도로 안자일렌 상태에서 클라이밍다운 하는 우리 등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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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정상입니다. 서울시내와 인수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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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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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망경대의 뒷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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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한잔의 휴식후 들른 도선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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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의 유명한 마애불(플래시를 쓰지않은 은밀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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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의 약수로 산행의 피로를 씻고 북한산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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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역에서 춘천행 기차를 기다리며
 

 






출처 : 광활한 바위의 감촉과 깊이로, 북한산 원효-염초-백운대 릿지
글쓴이 : 차화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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