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대 매표소를 출발하면서
이 지역에 들어가기 위해서 사전에 출입허가를 받았습니다.
장비를 착용하며 루트 점검 합니다.
신종원 교수님
거북이님.
몽유도원의 시작 입니다.
오르면서 나무 사이로 장군석봉 암벽이 드러납니다.
건너편에도 산악인들이 바위에 매달려 있습니다.
오늘의 선등은 도겸(이병만)님 입니다.
첫피치를 통과하는 우리의 일행
슬랩을 선등하는 이병만님.
산넘어산님.
백두산님.
확보하는 거북이님.
조디님의 슬랩등반
조금씩 위로 오르는 동안 바위의 지문은 더욱 또렸합니다.
산넘어산님의 길안내 댓가로 조디님은 '빵'을 약속했습니다. 창의력이 돋보인 '수제 쑥 빵'
후등자 확보하는 조디님
건너편 크랙을 오른 이병만님과 산넘어산님
조디님의 하강
신교수님의 하강
산넘어산님의 하강
백두산님의 하강 입니다.
차화로의 하강.
백두산님의 크랙등반
산넘어산님의 확보로 이병만님은 선두로 나아가고
2봉에서본 1봉 입니다.
신교수님의 하강
확보하는 거북이님의 자일에는??... 만해님.
크랙을 오르는 조디님.
크랙을 통하고서 거북이님.
크랙에서 신교수님과 만해님
프랜드 회수 하는 중 입니다.
우리가 지나온 암릉 입니다.
후등자 확보하는 백두산님.
조디님의 등반
신교수님의 등반
풍경은 고도감을 더하고
바위의 위용은 깊이를 더합니다.
마디마디 선등으로 나아가는 이병반(도겸)님.
깊숙이 숨어있던 장군석봉 릿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왼쪽편엔 붉은색 화강암과 수직의 절경이 펼쳐 집니다.
산넘어산님의 확보와 등반하는 조디님
5피치 정상에서. 좌 우의 절경이 펼쳐지는 곳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왼쪽의 줄무늬 봉우리가 '시루떡봉'입니다.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설악산 석이버섯 입니다.
이번산행에 선두 호흡을 맞춘 산넘어산님과 이병만님.
차화로의 하강
조디님의 하강
신종원 교수님의 하강
산넘어산님의 하강
만해님의 하강
백두산님의 하강
거북이님의 하강
거북이님과 만해님은 후미에서 자일회수의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7피치를 향하여, 산넘어산님과 만해님
일곱마디 대기중인 신교수님과 조디님, 거북이님.
우리가 지나온 길을 또 한번 돌아보고.
건너편의 주걱봉 입니다.
크랙과 face, 오버행이 함께있는 붉은벽 입니다.
선등의 수고를 하신 이병만님의 휴식.
산넘어산님의 난코스 돌파
백두산님의 Aid Climbing.
붉은벽 출발하는 신교수님.
후등자를 차례차례 확보한 산넘어산님.
확보지점에서 보이는 풍경 입니다.
7피치를 먼저 통과한 선등자의 여유로움
일곱마디 에서 보이는 좌 우 풍경 입니다.
8피치를 향하여 출발하는 이병만님. 그리고 조디님
확보하는 거북이님.
8피치를 향하는 피너클 지대에서.
산넘어산님
거북이님
연이은 암릉의 끝에서 이병만님
차화로와 만해님
8피치 정상에서.
하산길에서 . 조디님과 산넘어산님, 차화로.
능선에서 계곡 하산길로 향하여.
잠시 쉬어 갑니다. 흐르는 계곡물은 얼음같이 차갑습니다.
계곡에서 부앙(俯仰)하며 보이는 주변 풍경 입니다.
석황사 터 에서.
몽유도원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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