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동을 출발하며
비선대 산장에서 잠시 잠을 청했습니다.
비선대 산장의 아름다운 나방의 자태
3시에 출발하여 천화대 릿지에 도착했습니다. 2피치 릿지 입니다. 산넘어산님의 선등
거북이님 출발
차화로의 등반 시작
2피치와 3피치 사이, 한빛ㅎ님과 도겸님.
제1봉에서 산넘어산님
제1봉 도착하는 도겸님
1봉에서 사방의 경치를 감상 하고 있습니다.
새벽 여명이 바위를 물들입니다.
1봉에서 하강
먼저 하강한 산넘어산님은 건너편 봉우리를 오르고 있습니다.
제2봉에서
제2봉 하강하는 도겸님
하강하는 한빛ㅎ님
차화로의 하강
제3봉에서 한빛ㅎ님과 차화로
세번째의 하강을 준비하는 산넘어산님과 거북이님
백두산님의 제3하강
제4봉 자라바위에서 백두산님
제5봉에서
제5봉에서 네번째 하강하는 도겸님과 백두산님 그리고 차화로
4피치 에서. 35m가량 오르면 유명한 사선크랙이 보입니다
제6봉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사선크랙 입니다
6봉에서 도겸님.
6봉을 오르는 차화로
사선크랙 아래에 도착했습니다
사선크랙 선등하는 산넘어산님
후등하는 거북이님
차화로의 출발
한빛ㅎ님의 출발
사선크랙 정상에서 후등자 학보하는 산넘어산님
사선크랙 정상에서 잠시 여유를, 거북이님.
후등자 확보하는 한빛ㅎ님
사선크랙 출발하는 도겸님
사선크랙을 오르시는 백두산님
5피치 정상, 제7봉에서의 여섯번째 하강
제6피치 슬랩에서
왕관봉을 먼저 오른 산넘어산님과 거북이님, 자일을 정리하는 백두산님.
제8봉 '왕관봉'에서 도겸님
왕관봉을 오르는 차화로
왕관봉에서 7번째 하강 준비하는 산넘어산님
왕관봉에서 조망하는 내설악의 풍경 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능선 입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염라길 릿지 입니다.
왕관봉에서 제7하강, 한빛ㅎ님.
왕관봉 하강하는 거북이님, 차화로, 백두산님.
잠시 휴식하고, 天下絶景에서 차화로 노래 한곡 했습니다.
왕관봉을 뒤로하고 산넘어산님, 도겸님, 거북이님, 한빛ㅎ님.
제7피치 희야봉으로 가는길, knife릿지 말바위 에서
후등자를 위해 로프설치하는 산넘어산님.
도겸님의 말타기
knife릿지 말잔등을 건너는 한빛ㅎ님.
knife릿지 말잔등을 건너는 차화로
knife릿지 말잔등을 건너는 거북이님.
knife릿지 말잔등을 건너는 백두산님.
이 바위는 병아리를 머리에 이고있는 파파스머프 같습니다.
희야봉 정상에서
희야봉에서의 하강 입니다. 산넘어산님.
거북이님과 도겸님.
하강대기 하는 한빛ㅎ님
도겸님의 하강
거북이님의 하강
한빛ㅎ님의 하강
백두산님의 하강
차화로의 하강
석주동판에서 한빛ㅎ님과 차화로, 백두산님, 도겸님, 거북이님.
등반을 마치고 설악골 천화대릿지 출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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