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를 왕복하는 페리호 입니다.
부산항의 야경 입니다.
노을님과 차화로
부산항을 떠나며.
선상에서 맞이하는 일출 입니다.
시모노세키 여객터미널 입니다.
뱃머리에서 보이는 일본땅.
하선 하면서.
이번여행의 일행, 춘천미술협회 전부회장 이성재님 부부와 차화로 가족
일본폭포 백선에 꼽힌다는 '히가시시이야노'폭포 입니다.
폭포 주변의 울창한 삼나무 원시림 입니다.
가는 곳 마다 자연상태의 원시림이 부러웠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유황재배지 '유노사토'입니다.
가마도 지옥온천 입니다.
숙소의 창밖으로 보이는 뱃부의 바다와 시가지 입니다.
조경이 훌륭한 뱃부 공원입니다.
차화로 일행과 여행사 가이드( 한, 일 양국간의 문화와 역사에 조예가 깊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소팜 빌리지 호텔로 하나하나가 방 입니다.
숙소를 나서는 아침에.
구마모도 城입니다.
성벽외곽의 해자 입니다. 적군은 이 해자를 건너야 가파른 성벽이 있습니다.
옛날엔 성벽밑 까지 물을 채워 꽤 깊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괴롭혔던 실제조총 입니다.
성 TOP에서 보이는 시가지 입니다.
성을 축조한 목조 단면.
시가지에서 보이는 전철.
천만궁으로 향하는 길목 입니다.
천만궁 학문의신 '스기와라 미치자네'는 백제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시모노세키를 출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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