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독대가 있는 곳은,
전주에서 유명한 '비빔밥'전문점 입니다.
새만금 방조제 입니다.
기록삼아 스켓치북에 담았습니다
고몽님의 고향 고창에 왔습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을 기리는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30만평에 다양한 국화가 있습니다.
2000원의 입장료를 낸 '국화따기 체험' 입니다. 방향제와 茶의 용도로 쓰입니다.
굴비로 유명한 법성포 입니다.
물이 빠져나간 갯뻘입니다.
법성포의 식당에서. 반찬이 나오기 시작 입니다.
강원도 문인협회장 최복형 시인님의 인사말씀.
반찬이 자꾸 자꾸 나옵니다.
진호섭 시인님의 하모니커 연주 입니다. 가히 프로 연주 입니다.
미술협회의 차화로의 노래 입니다.
시인 최복형님의 '꼬마 어린음악대' 안무를 곁들인 동요 가창 입니다.
이번 여행을 주최하신 의암수력원자력 측의 시낭송 입니다.
선운사 가는 길에서. 윤주영 사진작가와 변종윤 시인과 차화로.
숙소를 나오면서
영광 원자력 발전소에서 이번 여행을 함께한 '강원예술인총연합회' 회원님들과.
원로 문인이신 진호섭시인님과 춘천문협 회장을 역임한 박영희시인님과.
남도의 들녁 입니다.
청남대에서 우리꽃 연구가이신 이근구 원로시인님 과.
청남대의 산책길에서 변종윤 시인과.
오각정을 가는 길에서.
오각정에서 대청호를 Sketch했습니다.
청남대 하늘정원에서.
여행을 마치고 강원도예총 최지순회장님의 마무리 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