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로와 華嚴畵室가족의 여행 입니다.
광명단이 아닌 잿물유약 항아리도 유심히 보고
홍천의 깊숙한 오지에도 들렀습니다.
Sketch한장 하였습니다.
이 계곡 아래에
마을 가운데 절이 있습니다.
천연암석 두꺼비와 차화로. 계곡 맑은물, 들꽃의 농원에 들렀습니다.
곳곳엔 야생화가 진 자취 입니다.
농장 주인에게 야생화를 배우며 한련화 씨앗을 거두었습니다.
'종이꽃'이라는 이름답게 종이 질감의 잎 입니다.
농장의 주인이 고구마를 묻어 놓았습니다.
횡성 홍천 여행을 함께한 '화엄화실'가족 입니다.


풍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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