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室 謙爐茶塾

마이클 母子의 방문

차화로 2005. 6. 28. 20:42



여름방학이면 미술공부하던

미국 버밍햄에서 온

마이클이 어느새 훌쩍 컸습니다.

꼭 일년만의 방문입니다.

차 문화를 무척 관심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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