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를 빙폭입니다
강이 풀리어 안전을위해 안자일렌으로
이병만님확보 백두산님 출발입니다
차화로 준비완료
차화로 출발입니다
차화로의 하강
강이 빠른속도로 풀리어 서둘러 강을 건넜습니다. 우리가 오른 빙폭
눈덮힌 백사장에 발자국 남기고 돌아옵니다.
2006,1, 31
홍천 용수마을의 알려지지않은 빙폭을 한빛산악회 백두산님의 안내와 도움으로
처음으로 빙폭(약 50m높이)을 등반하였습니다

'차화로의 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지산 빙폭등반 (0) | 2006.02.11 |
---|---|
철원 복계산 산행 (0) | 2006.02.05 |
상고대의 진수-눈나라 얼음나라의 한적한 태백산 (0) | 2006.01.02 |
홍천모곡리 릿지등반 (0) | 2005.12.11 |
서리산 - 축령산 (0) | 200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