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로의 山
명지산의 奧地 빙폭으로 향하는 길
하늘나리님 뒤는 아이스크림을 연상하는 바위입니다.
사진을 열어보니 백두산님의 머리위로 서광이 내리고 있었습니다.(포샾아님)
드디어 도착한 깊은그늘의 폭포에는 주렁주렁 고드름, 얼음장밑으로는 음악인듯 詩인듯 물소리
장비착용하고 완전무장한 백두산님 하늘나리님
확보와 출발 전 점검을 마치고
백두산님 선등하십니다. 준비완료
백두산님 출발하시고 차화로 확보합니다
1폭의 중턱에서
스크류 작업중인 백두산님
스크류작업을 마치시고 또다시 위로
백두산님 2폭 아래 도달했습니다
2폭을 다 오릅니다. 그 위에는 작은 3폭이 있습니다
차화로 출발합니다
스크류 회수하는 차화로
1폭을 오르고 테라스에서
2폭을 오르기 시작입니다
3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백두산님의 하강
차화로의 확보로 하늘나리님의 출발
1폭의 중턱입니다
2폭 아래에서 잠시 휴식하고
2폭 막바지를 지나
3폭을 오르는 하늘나리님
지금은 자일작업중
하늘나리님의 하강
차화로의 하강
오늘의 등반3인 백두산님 하늘나리님 차화로
자일회수하며 사리는 백두산님과 하늘나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