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를 말미섭릿지의 단아한 모습 니다
홍천강이 굽이 돌고, 나무는 산과 강과 사람과 옛 이야기 처럼 서 있습니다
우리가 오를 릿지길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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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만님의 푸르지크매듭을 사용한 출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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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산 님의 푸르지크매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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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님의 푸르지크매듭 출발 입니다
첫 피치를 올라서서
STAND 에서 한 숨 돌리며 경치에 취합니다
오를수록 다른 곳 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홍천강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산넘어산님과 비아님의 도착 입니다
도착한 '산넘어산'님은 보디빌레이로 후등자 확보에 열중입니다
정상을 향하여 백두산님의 讓步로 확보 받으며 차화로의 선등 입니다
산넘어산님의 정상을 향하여
선등한 차화로의 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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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님의 도착 입니다
지승만님이 도착 했습니다
먼저 到着한 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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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님의 후미 정리 작업후 출발 입니다
백두산님의 도착
도착 지점에서 차화로도 한 컷
조금 더 오르면 말미섭의 최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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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상가'를 불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른 보람을 나누며 여유있게 한 장씩
 
Gabriel's Oboe / Naz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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