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오후부터 비 내린다고 했습니다.
오전에 바위로 향하는 도중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삼형제 바위에 도착했을 때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등반은 포기하고 루트파인딩 하고 돌아왔습니다.
삼형제 바위의 제1암장 입니다.
경기도 성남에서 온 클라이머 들인데 체형이 경마 기수 같았습니다.
'창살을 벗어난 새'길 입니다(5.10a)
노송길(5.10a)입니다
크랙부분 '난상'길(5.9)을 살펴 보시는 백두산님.
돌아오는 길, 김유정 문학촌 상설체험장에서 백두산님과 차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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