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事
李亨宰
喋喋喃喃世
喧喧嘖嘖多
空山煇皎月
淡淡照寰阿
즉흥시
차화로
재잘재잘
수다스레
와글와글
웅성웅성
시끌시끌
떠들썩
말도 많아라
터엉 빈 산
휘엉청
밝은달
담담히
비추기를
온누리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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